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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혼자 깊은 바닷속에서 데굴데굴 계속 굴러다니겠지 "깊고 깊은 바닷속 난 거기서 헤엄쳐 나왔어 그곳은 빛도 소리도 없고 바람도 안 불고 비도 안와 정적만 있을 뿐이지 별로 외롭지도 않아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그냥 천천히 시간이 흐를 뿐이야 난 두 번 다시 거기로 돌아가지는 못할 거야 언젠가 네가 사라지고 나면 난 길 잃은 조개껍데기처럼 혼자 깊은 바닷속에서 데굴데굴 계속 굴러다니겠지 그래도 그것도 나쁘지 않아"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中 더보기
언젠간 그를 사랑하지 않는 날이 올 거야 "언젠간 그를 사랑하지 않는 날이 올 거야." 베르나르는 조용히 말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나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겠지. 우린 또다시 고독해지고, 모든 게 다 그래. 그저 흘러간 1년의 세월이 있을 뿐이지." "네, 알아요." 조제가 말했다. 프랑소와즈 사강, 『한 달 후 일 년 후』,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中 더보기
의미는 스스로 찾아내는거야 “ 남의 얘기를 들어봤자 자신을 잃을 뿐이야. 의미는 스스로 찾아내는거야. “ 영화 괴물의 아이 中 더보기
미래에서 기다릴게 “ 미래에서 기다릴게. 未来で待ってる. “ 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 中 더보기
아직도 우리에게 닿지도 못할 빛을… “ 별빛이란 아이러니해요. 장비가 발전해서 더 멀리 볼수록 미래가 아니라 과거를 보게 되거든요. 아직도 우리에게 닿지도 못할 빛을… “ 영화 아델라인 : 멈춰진 시간 中 더보기
과거의 그런 사소한 일들이 지금의 우리를 만드는거야 “ 만일 그때 할아버지가 필사적으로 헤엄치지않았다면... 할머니가 일부러 천천히 걷지않았다면 지금의 우린 존재하지않았을거야. 과거의 그런 사소한 일들이 지금의 우리를 만드는거야.” 영화 미래의 미라이 中 더보기
그 애의 소원속에 나도 있었으면 “그날밤 유성을보며 빌었던 소원은 그 애의 소원속에 나도 있었으면 하는것이다.” 영화 나의 소녀시대 中 더보기
썰물처럼 사라지는 거야 "썰물처럼 사라지는 거야, 천천히. 그렇지만 멈추지 않고." 영화 작은 아씨들 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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