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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私ね、春樹になりたい。 春樹の中で生き続けたい! ううん。そんなありふれた言葉じゃだめだよね...そうだね。 君は嫌がるかもしれないけど、やっぱり私は...... 君の膵臓を食べたい。 나 말야, 하루키가 되고 싶어. 하루키 안에서 계속 살아가고 싶어! 아니, 그런 흔한 말로는 안되겠지...그렇겠지. 너는 싫어할지도 모르지만, 역시 나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中 더보기
아니, 우연이 아냐 違うよ。偶然じゃない。 私達は、皆、自分で選んでここに来たの。 君と私がクラスが一緒だったのも、あの日病院にいたのも、偶然じゃない。 運命なんかでもない。 君が今までしてきた選択と、私が今までしてきた選択が、私達を会わせたの。 私達は、自分の意思で出会ったんだよ 아니, 우연이 아냐. 우리는 모두 스스로 선택해서 여기까지 온 거야. 너와 내가 같은 반인 것도, 그 날 병원에 있었던 것도, 우연이 아니야. 그렇다고 운명 같은 것도 아니야. 네가 여태껏 해온 선택과 내가 여태껏 해온 선택이 우리를 만나게 했어. 우리는 각자 자신의 의지에 따라 만난 거야.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中 더보기
소중한 약속은 말로 할 수 없어 소중한 약속은 말로 할 수 없어 영화 해수의 아이 中 더보기
나는 우주는 인간이랑 닮아있다고 생각해 “僕は宇宙は人間に似ていると思う。 人間の中には たくさんの記憶の小さな断片がバラバラに漂っていて・・・ 何かのキッカケで、いくつかの記憶が結びつく・・・ そのちょっと大きくなった記憶に、更にいろいろな記憶が吸い寄せられて、結びついて大きくなっていく・・・ それが”考える”とか”思う”という事でしょう?” “나는 우주는 인간이랑 닮아있다고 생각해. 인간의 내면에는 수많은 기억의 작은 단편들이 뿔뿔이 떠돌고 있고, 어떤 계기로 몇몇 기억이 서로 이어져, 그렇게 살짝 커진 기억에서 또 다른 기억들이 얽히고 이어지면서 점점 커지지. 그게 인간이 사고하고, 생각하는 거겠지?” 영화 해수의 아이 中 더보기
찾아주었으면 해서 빛나는 거야 “虫だって動物だって 光るものは見つけてほしいから光るんでしょ“ ”벌레나 동물도 빛나는 건 찾아주었으면 해서 빛나는 거야.“ 영화 해수의 아이 中 더보기
심해를 메운 무수한 조개들이 내뱉는 꿈 ”어쩌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심해를 메운 무수한 조개들이 내뱉는 꿈인 건지도 몰라.“ 영화 해수의 아이 中 더보기
실수를 하면 스텝이 엉키게 되는데, 그게 바로 탱고라오 "No mistakes in the tango, darling. Not like life, It's simple, that’s what makes the tango so great. If you make a mistake, get all tangled up, you just tango on." “여보시오, 탱고에는 실수란 없다오. 인생하고 달리 간단해요. 그점이 탱고가 위대한 이유지, 만일 실수를 하면 스텝이 엉키게 되는데, 그게 바로 탱고라오.” 영화 여인의 향기 中 더보기
사랑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 오늘 너에게서 배운 것 덕분에 내 선택과 내 삶이 완전히 달라졌어. 진정 사랑을 했다면 이미 충만한 삶을 산 거잖아. 5분을 더 살던, 50년을 더 살던... 오늘 네가 아니였다면 난 영영 사랑을 몰랐을 거야. 사랑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마워... 또 사랑받는 법도... 영화 이프온리 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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