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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 그때 할아버지가 필사적으로 헤엄치지않았다면...
할머니가 일부러 천천히 걷지않았다면 지금의 우린 존재하지않았을거야.
과거의 그런 사소한 일들이 지금의 우리를 만드는거야.”
영화 미래의 미라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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