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죽는 건 하나도 안 무서운데 죽을 것 같은 느낌은 왜 그렇게 싫은지 모르겠어요 죽는 건 하나도 안 무서운데 죽을 것 같은 느낌은 왜 그렇게 싫은지 모르겠어요. 박완서,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더보기 나는 그 순간 무서움보다는 외로움 때문에 몸을 떨었다 나는 결국 나 혼자일 수밖에 없음을 깨달았고 아무도 지금의 나를 구해줄 수 없다는 걸 알았다. 나는 그 순간 무서움보다는 외로움 때문에 몸을 떨었다. 김후란, 『노래하는 나무』 더보기 이전 1 ···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