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담겨 있다.
그러나 망상 속에는 약간의 이성이 깃들어 있다.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728x90
'시 & 글귀 & 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신, 나도 네 꿈을 꿔 (0) | 2023.09.17 |
---|---|
삿포로에 갈까요 (0) | 2023.09.17 |
왜 모든 사람이 사랑에 미치지 않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0) | 2023.09.17 |
너를 볼 때마다 화상을 입는다 (0) | 2023.09.17 |
다시 태어나면 죽지 말아야지 (0) | 2023.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