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내가
행복했던 곳으로 가주세요
박지웅, 택시
728x90
'시 & 글귀 & 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은 고질병이 아닌 고칠 병이란 생각이 든다 (0) | 2021.11.11 |
---|---|
사랑했던 것들은 모두 나를 비껴갔다 (0) | 2021.11.11 |
나는 죽음, 세상은 나를 파괴해요 (0) | 2021.11.09 |
그리움에도 스위치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밤 (0) | 2021.11.09 |
나는 또 회탁의 거리를 내려다보았다 (0) | 2021.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