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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 만화 & 애니

[애니리뷰] 괴병의 라무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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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 아주 조금 ) / 오컬트 / 일상 / 개그 / 코미디 / 치유 / 성장 / 퇴마

제목보고 이상할 것 같아서 안 보고 있었는데

가벼운 일상물 보고 싶어서 보게 된 애니메이션

포스터만 보면 이런 느낌일지 몰랐다

오컬트적인 부분이 섞여있었는데 오히려 좋아

살짝 공포스러운 ? 괴상한 ? 이런 느낌의 애니메이션 좋아해서 취향이었다

사실 어떻게 보면 다 마음의 병인것인데

그것을 여러 신체가 변하는 것으로 표현하는 것도 신선했고

일어나는 사건들도 다 특이하고 작가의 상상력이 느껴져서 재미있게 봤다

그림체가 살짝 독특해서 취향이 갈릴 수도


<줄거리>

고민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드는 '괴'. 그것은 사람들의 몸에 괴병이라고 불리는 기묘한 증상을 미치는 것이었다. 눈 속에서 마요네즈가 나오고, 손가락 끝이 고추로 변해 버리는 괴병이며, 그것을 해결하려고 전문의 라무네와 제자 쿠로는 치료에 맞선다.

스트레스가 몸에 쌓이면 괴가 깃들면서 괴병에 걸린다

괴병에 걸리면 평범하지 않은 증상들이 나타난다

괴병을 치료해주는 괴병의 라무네

여러가지 괴도구들로 치료를 해준다

그리고 그의 제자 쿠로

둘에게 여러 환자들이 찾아온다

눈에서 눈물 대신 온갖 조미료가 나오는 아이,

고추가 어묵으로 변해버린 남자,

손가락이 고추로 변해버린 학생,

머리에서 팝콘이 나오는 학생 등등

여러 사건들을 멋지게 해결하고 둘은 돈독한 스승과 제자 사이로 거듭나게 된다


라무네

평소에는 철없고 진지하지도 않고 나사빠진 행동을 자주 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환자를 걱정하고 있다

신사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 사람의 상황을 엿볼 수 있는 장지문이라는 괴도구를 주로 활용한다

저 부엉이도 괴도구임

괴병이라고 하지만 사실 마음의 병이다

그래서 화나는 상황이 많이 나오는데

라무네는 아주 사이다 매운맛 치료법을 써서

덕분에 답답했다가 사이다를 마실 수 있다

사이다 결말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캐릭터


쿠로

키가 굉장히 작아 초등학생으로 자주 오해받는다

무술 집안에서 자라서 무술 실력이 좋다

무표정 값이 디폴트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라무네에게 치료 받은 뒤에 제자가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보이지 않아야하는게 보였던 쿠로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가족에게 사실대로 말을 못하고 속으로 삼키다가

배에 괴가 들어가 괴병이 걸려 모래를 계속 토하게 된다

이런 모든 상황이 무서웠던 쿠로는 우연히 사이비 종교에 빠지게 되고

그런 그를 보게 된 라무네가 온몸을 던져 쿠로를 구해준다

그 후 사이비 종교에선 나오고 라무네에게 치료를 받는 기간동안 제자로 생활하게 되었다


다양한 캐릭터들과 괴이현상을 보는 재미가 있었던

퇴마 (?) 가 아니라 일상 치유 코미디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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