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불태우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영화 프로메어 中
728x90
'시 & 글귀 & 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덜 망가진 채로 가고 싶다 (0) | 2023.05.04 |
---|---|
나는 이 여름을 죽도록 좋아한다 (0) | 2023.05.04 |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0) | 2023.03.15 |
아니, 우연이 아냐 (0) | 2023.03.15 |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0) | 2023.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