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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 만화 & 애니

[애니 리뷰] 박앵귀 1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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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역사 / 정치 / 액션 / 역하렘 / 여성향 / 순정 / 연애 / 사무라이

도키도키 역하렘 순정물 기대하고 봤지만

응 역사 애니

핵노잼 수면제 유발이었다

그냥 남자 캐릭터들 잘생겨서 참고 대충 스토리만 봤다

그닥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애니


<줄거리>
주인공 유키무라 치즈루는 에도에서 자란 난방의(서양의 의학기술을 배운 자)의 딸.

아버지인 유키무라 코우도는 딸과 떨어져 교토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언젠가 연락이 닿지 않게 된 아버지를 걱정한 치즈루는 교토로 찾아오게 된다. 그러나 치즈루가 그곳에서 보게 된 것은 피에 굶주린 괴물을 베어넘기는 신선조의 일원이었다.
신선조와 기묘한 인연으로 엮이게 된 치즈루.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으면서 주인공 앞에 나타나는 수수께끼의 검객들. 이윽고 밝혀지는 신선조의 비밀. 라세츠(羅刹)의 존재.

뒤틀린 시대 속에서 이상과 신념을 품고 검을 휘두르는 남자들.

막부 말기 다툼의 그림자에서 신선조의 어두운 전쟁이 시작된다.

이상한 약을 먹고 뱀파이어 ( 여기서는 귀신화 된다고 표현한다 ) 가 된 사람들에게 쫓기던 주인공

남주가 구해줘서 사무라이들과 함께 살게 된다

그리고 여러가지 일들에 얽히게 된다


유키무라 치즈루

여주인공

남장하고 지낸다고 하는데 그냥 여자같음...

칼솜씨가 좋다고 하는데 ( 남주가 인정함)

이 애니에서 여주인공이 칼을 뽑는걸 본적이 없음

성격은 여주인공답게 착하다

근데 이 애니에서 러브라인이 있나요?

얼굴도 별로 안 붉히던데

알아가는 단계인가요

아무튼 이 여주가 귀신 순혈이라서 여주를 노리는 사람들이 많다


히지카타 토시조

대충 남주인듯

귀신부장

생긴 것처럼 까칠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남자...

남주가 다 그렇지 뭐

솔직히 1기라서 그런지 여주랑 별 캐미가 안 보여서 그냥 그랬음...


사이토 하지메

얘도 까칠하고 과묵한 캐릭터

몰라... 가장 내 취향


오사타 소지

능글거리고 속을 잘 숨기는 캐릭터

패결핵 걸려서 시한부 인생


토도 헤이즈케

여주랑 가장 캐미가 돋보였는데 친구 같은 캐미

키도 작고 어린애처럼 생겼다


하라다 사노즈케

다 비슷하게 생겨가지고 이름이 맞는지 헷갈리는데

아무튼 별로 크게 비중이 없었던 캐릭터


콘도 이사미

가장 직위가 높은 대장


산난 케이즈케

유일한 장발 안경캐

자상한 성격이었다가 상처로 팔을 못 쓰게 되자 흑화함

약을 계속 연구하고 있다


나카무라 신파치

몸이 제일 좋다


센히메

귀신 공주


여주인공 숨겨진 쌍둥이 형

여주인공을 미워함


남주들이 취향이라면 보고 아니면 굳이

역사적인 부분을 잘 알아야 흐름을 따라갈 수 가 있을 것 같고 재미도 있을 것 같아서

너무너무너무 재미없게 봤다 나는

1기라서 그런지 별로 러브라인도 안 나오고 상황설명이 주라서...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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