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구슬 썸네일형 리스트형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당신은 그를 얼마나 사랑하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왕구슬, 손톱깎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