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우드 LOUD] 확신의 비주얼픽 우경준 캡처 & 움짤 모음 라우드 LOUD는 SBS에서 방영하고 있는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JYP랑 피네이션만 참가하는 조작듀스 101이라고 보면 된다 이렇게 회사에서 진행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은 분량 50%가 회사자랑이라서 전체적으로 재미가 없다 조작듀스 101 같은 맛이 없달까... 특히 JYP 오디션 프로그램은 박진영이랑 회사자랑만 하다가 끝난다 내가 박진영이 신인 아이돌 만드는 제작 다큐를 보는건지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는건지 모를정도다 안봐도 재미없을게 뻔해서 그냥 연습생들만 나오는 클립 몇개 봤는데 피네이션 연습생들이 괜찮더라 저 정도면 그냥 피네이션 연습생들만 데리고 데뷔시키지 왜 참가했지라고 생각해보니까 아무래도 아이돌을 처음 제작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은 싸이가 JYP의 기획력을 빌리려고 참가하지 않았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