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미야 요우 - 色香水 (색상향수)
[ 호리미야 OP ( 오프닝 ) ]
きっと消えない 今日は言えない
킷토 키에나이 쿄오와 이에나이
분명 지워지지 않을거야 오늘은 말하지 못해
元どおりにはもうできない
모토도리니와 모오 데키나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순 없어
あの頃に君を残したまま
아노 코로니 키미오 노코시타마마
그 시절의 너를 남겨둔 채로
記憶の中では晴れ間の部屋
기오쿠노 나카데와 하레마노 헤야
기억의 한편에서는 푸른 하늘의 방
惹かれ合えばさらば知りたくない
히카레 아에바 사라바 시리타쿠나이
서로 끌리면 끌릴수록 알고 싶지 않아져
思い出せば今も ふわっと香る
오모이 다세바 이마모 후왓토 카오루
기억해보면 지금도 훅하고 향기가 나
君と僕は同じ色香水
키미토 보쿠와 오나지 이로 코우스이
너랑 나는 같은 색향수
ほんの少し背伸びをして歩いた道
혼노 스코시 세노비오 시테 아루이타 미치
미치 아주 조금 키가 크고 걸었던 길
ビードロの靴移り変わる季節模様
비도로노 쿠츠 우츠리 카와루 키세츠 모요
유리구두와 세월에 따라 변해가는 계절의 모양
きっと消えない 今日は言えない
킷토 키에나이 쿄오와 이에나이
분명 지워지지 않을거야 오늘은 말하지 못해
元どおりにはもうできない
모토도리니와 모오 데키나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순 없어
あの頃に隠した本物はどこ
아노 코로니 카쿠시타 혼모노와 도코
그 시절 감춰뒀던 진심은 어디에 있을까
怒ってくれない 分かってくれない
오콧테 쿠레나이 와캇테 쿠레나이
화내주지 않아 알아주지 않아
思ってもただ募ってしまうだけ
오못테모 타타 츠놋테 시마우다케
생각해도 더 심해질 뿐이야
懐かしい匂いと この歌が残る
나츠카시이 니오이토 코노 우타가 노코루
그리운 향기와 이 노래가 남아
記憶の中では 二人の部屋
기오쿠노 나카데와 후타리노 헤야
기억의 한편에서는 둘만의 방
惹かれ会えば 僕らこのまま
히카레 아에바 보쿠라 코노마마
서로 끌릴수록 우리들은 이 상태 그대로야
思い出せば今も ふわっと香る
오모이 다세바 이마모 후왓토 카오루
기억해보면 지금도 훅하고 향기가 나
君と僕は同じ 色香水
키미토 보쿠와 오나지 이로 코우스이
너랑 나는 같은 색향수
失うほど
우시나우 호도
잃어버릴 정도로
優しさすら嫌になって
야사시스라 이야니 낫테
상냥함조차 싫어져서
ビー玉の中
비 다마노 나카
유리 구슬 속에
こぼれ落ちる涙のよう
코보레 오치루 나미다노 요오
흘러 넘치는 눈물 같아
きっと消えない 今日は言えない
킷토 키에나이 쿄오와 이에나이
분명 지워지지 않을거야 오늘은 말하지 못해
元どおりにはもうできない
모토도리니와 모오 데키나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순 없어
あの夏に隠した 本当はもう
아노 나츠니 카쿠시타 혼토와 모오
그 여름에 숨겼던 진실은 이제
怒ってくれない 解ってくれない
오콧테 쿠레나이 와캇테 쿠레나이
화내주지 않아 알아주지 않아
思ってもただ 募ってしまうだけ
오못테모 타타 츠놋테 시마우다케
생각해도 더 심해질 뿐이야
新しい匂いと この街に残る
아타라시이 니오이토 코노 마치니 노코루
새로운 향과 이 거리에 남아
いつか いつか
이츠카 이츠카
언젠가는 언젠가는
口をついたこの嘘が
쿠치오 츠이타 코노 우소가
입을 쿡 쿡 찌르는 너의 거짓말이
一つ残らず本当になって
히토츠 노코라즈 혼토니 낫테
하나도 남지않고 진심이 되어서
どうか どうか
도우카 도우카
제발 제발
繰り返し唱えていた
쿠리카에시 토나에테이타
되풀이해서 외치고 있었어
君が透明になったまま
키미가 토우메이니 낫타 마마
네가 투명해진 채로
きっと消えない 今日は言えない
킷토 키에나이 쿄오와 이에나이
분명 지워지지 않을거야 오늘은 말하지 못해
元どおりにはもうできない
모토도리니와 모오 데키나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순 없어
あの頃に隠した本物はどこ
아노 코로니 카쿠시타 혼모노와 도코
그 시절 감춰뒀던 진심은 어디에 있을까
怒ってくれない 解ってくれない
오콧테 쿠레나이 와캇테 쿠레나이
화내주지 않아 알아주지 않아
思ってもただ募ってしまうだけ
오못테모 타타 츠놋테 시마우다케
생각해도 더 심해질 뿐이야
懐かしい匂いと この歌が残る
나츠카시이 니오이토 코노 우타가 노코루
그리운 향기와 이 노래가 남아
'나라에서허락한유일한마약그것은뮤우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더 지독하게 아프고 싶어 (0) | 2021.10.27 |
|---|---|
| 봄을 고하다 (0) | 2021.10.23 |
| 소중한 것이라 말로 표현할 수 없던 여름날에 일어난 모든 일들 (0) | 2021.09.27 |
| 어떤 종말은 눈부셔 사랑이라 착각한대 (0) | 2021.09.25 |
| 사랑하자 안 해봤던 것처럼 (0) | 2021.09.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