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글귀 & 대사
봐봐, 우리의 사랑이 얼마나 하찮니
52시
2021. 5. 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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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이 말한다. 너의 목소리로 들린다.
사랑은그무엇도될수없단다. 봐봐, 우리의 사랑이 얼마나 하찮니.
우리의 사랑이 얼마나 힘이 없니.
백가희, 미소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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